크리스마스 개봉 영화 DC의 신작 원더우먼 1984, 결말(스포,쿠키0)



영화: 원더우먼 1984
개봉: 2020.12.23.
등급:12세 관람가
장르: 액션, 모험
국가: 미국
러닝타임: 151분
배급: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

감독: 패티 젠킨스
주연:
갤 가돗(다이애나,원더우먼) ,
크리스 파인(스티브 트레버),
크리스틴 위그(치타,바바라),
페트로 파스칼 (맥스 로드)
줄거리
1984년, 원더우먼으로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구할 때
빼고는 고고학자로서 인간들 사이에서 조용히 살고
있던 다이애나 앞에 거짓말 처럼 죽었던 옛 애인 스티브
트레버가 나타나고, 지구를 위협하는 적 또한 등장
한다.


여기부터 스포 포함된 내용 입니다.

1984년, 원더우먼과 고고학자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 '다이애나'(갤가 돗)
어느날 연구소로 물건들의 감정 의뢰가
FBI로 부터 들어 오고, 같은 직장 동료인
고고학박사 '바바라'(크리스틴 위그)가
그 일을 맡게 된다.

평소 소심하지만 아름다움을 동경하고 늘
하이힐을 신고 꾸미지만 아무도 알아봐
주지 않는 바바라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다이애나를 동경하고 있었다.

업무를 맡으며 둘은 친해지고 FBI로 부터
의뢰받은 물건이 고대유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TV광고로 석유 부지 투자를 유치하는 사업가
'맥스 로드' (페트로 파스칼)이 연구소로 찾아와
박물관에 투자를 약속 하고 투자파티를 열게 된다.


 

다이애나는 맥스 로드가 고대유물에 관심을
갖는 것을 수상히 여겨 파티에서 그를 찾았지만
그를 찾는중 죽었던 전 애인인
'스티브 트레버'(크리스 파인)가 파티장에
나타났다.
그도 자신이 어떻게 환생한건지 이유를 모른채
다이애나와 밖으로 나가 이야기를 나눈다.


그 사이 바바라에게서 가지고 온 고대유물은
사실, 맥스 로드가 어떠한 경로로 들여
오던 중 FBI에게 넘어가 찾고 있던 자신의
물건 이었다.
그 고대 유물에는 '한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라고
라틴어로 적혀 있다.
맥스 로드는 이 사실을 알고 있었고 자신의
욕망을 위해 이 스톤에 자신이 소원 그 자체가
되도록 빌면서 누군가의 소원을 들어주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게 했다.


 

자신의 욕망을 위한 첫번째로 투자자를
찾아가 소원을 들어주고 자신이 원하는걸 얻은
맥스 로드는 곧바로 카이로 석유왕을
찾아가 또 다시 소원을 들어준다.
하지만 자신을 놀리는 듯한 행위에 카이로와
이집트 사이에 장벽을 세우고 대혼란을 일으킨다.


그런 맥스 로드를 막기 위해 다이애나는
파일럿이었던 스티브가 운전하는 비행기를 타고
카이로를 향한다.

그곳에서 만난 맥스 로드, 원더우먼으로 변신 해
힘으로 제압하려 하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좀처럼 힘을 쓸 수가 없는 원더우먼.

그렇게 속수무책으로 맥스로드를 놓치고
바바라에게 유물에 대한 조사를 부탁후
유물이 멸망시킨 마야 문명의 후예가
운영 한다는 가게에서 만나기로 한다.


유물에 대한 비밀을 모두 알게 된다.
스티브가 환생한것도 유물에 소원을 빌었기
때문이란 것을 알게되며 다이애나가
혼란스러워 하는 사이 맥스 로드는
백악관에서 대통령을 만나 소원으로 핵을
주고 전세계로 전파를 송출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는 곳을 알아낸다.

다이애나와 스티브가 그를 막기위해 백악관으로
찾아가자 어디선가 바바라가 나타나
그들을 막기 시작한다.
이상 할 정도로 강력한 힘을 가진 그녀
알고보니 그녀도 다이애나 처럼 되달라며
소원을 빌었다.

다이애나도 스티브를 원하는 소원을 빌었고
그에 대한 댓가로 원더우먼의 힘이 바바라에게
전해진 것 이다.

결국 힘을 뺏긴 원더우먼은 그들을
막지못했고 맥스 로드로 인해 전세계는
대 혼란과 핵전쟁 일보직전에 빠진다.


스티브의 설득과 원더우먼의 힘을 되돌리기 위해
결국 자신의 소원을 포기하고 스티브는
원래의 죽음으로 되돌아 간다.

자신의 힘을 되찾고 아스테리아 갑옷을 입은
원더우먼은 더 강한 힘을 얻은 바바라와
싸워 이기고, 맥스 로드에게로 간다.
이미 전세계로 송출되어 힘으로는 막을 수 없는
사태까지 온 것을 알게 된 원더우먼은
맥스 로드를 통해 호소하는 전파 송출을 하고
인간들 스스로 그리고 맥스 로드는 아들이 위험에
처한 사실을 느끼고 스스로 소원을
포기하게 끔 하며 지구를 지킨다.


후기


원더우먼 1편을 보고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대충 이해는 되는데 아무래도 1을 안보니
처음에 스티브가 누구지?라고 생각 했다.

영상이나 의상 1970~ 80년대를 표현 하려는 듯
레트로 한 점이 난 좋았다.
DC잡지 만화 같은 영상들도 재밌었다.
다소 요즘 강렬한 내용들 자극적인 구성의
드라마 영화를 많이 보다보니,
위대한 원더우먼 혹은 지구방위대 원더우먼
아니면 오직 진실만이 라는 착한 교훈을
주고 싶었던 DC의 원더우먼이 나는
나쁘지 않았다
크리스마스 캐롤같이 따뜻하게 어린이
감성이랄까.
아이들과 함께 보기 좋을 듯 하다.

쿠키영상도 있다.

넷플릭스 개봉작, 박신혜 전종서 주연 영화 콜 (The Call) 결말과 해석



#넷플릭스 #개봉영화 #콜 #영화콜 #줄거리 #결말
#해석 #박신혜 #전종서

@사진 출처 네이버


개봉 2020년 11월 27일
등급 15세 관람가
장르 미스터리, 스릴러
국가 한국
러닝타임 112분

감독 이충현
주연 박신혜 전종서
조연 김성령 이엘 박호산 오정세 이동휘

줄거리

지금은 아무도 살고 있지 않은 듯한 집으로 오랜만에 돌아온 '서연(박신혜)'은 잃어버린 핸드폰 탓에 집에
있던 낡은 유선 전화를 연결한다.


잠시 뒤 전화벨이 울리고 낯선 여자의 알 수 없는 소리
와 함께 잘 못 건 듯 곧 끊기는 전화.
별일 아닌 듯 지나
가는듯했지만 이내 다시 울리는 전화벨 소리.

'서연(박신혜)'은 낯선 여자와의 전화 통화로 알게 된
사실은 놀랍게도, 전화를 건 상대는 20년 전, 현재 자
신과 같은 집에 살았던 '영숙(전종서)'이라는 걸 깨닫는다.

대화를 통해 또래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둘은 우정을 쌓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20년 전, 죽은 '서연'의 아빠를 살려준
'영숙'은 '서연'과의 통화에서
자신의 끔찍한 미래를
듣는다. 예상치 못하게 '영숙'이 폭주를 하면서 '서연'
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각자의 현재에서 서로의 인생을 바꿀 위험한 통화의
시작 - 넷플릭스 신작 영화 더 콜 (THE CALL) -


<여기서부터 결말의 스포일러가 포함된 해석입니다>



영화 콜 결말과 해석

 

영화 콜의 이야기는 '서연(박신혜)'이 어릴 적 살던
집으로 돌아오던 길, 잃어버린 핸드폰을 대신해 연결
한 낡은 유선 전화기로 걸려 온 '영숙(전종서)'의 전화에서부터 시작된다.

못을 박다 집 벽 뒤의 공간이 있다는 걸 발견하고
그곳을 부순 뒤 넘어가는 '서연'

그곳에서 오래전 누군가 썼던 다이어리를 발견
하곤 살펴 보다 다이어리의 주인이 '영숙'이라는
사실과 집으로 걸려온 전화는 1999년의 '영숙 '에게서
오는 전화라는 것을 깨닫는다.

해석 :
막혀있던 벽은 2019년의 '서연', 1999년 '영숙'과의
경계를 의미, 벽 뒤는 1999년 '영숙'의 공간을 뜻하므로
'서연'이 '영숙'의 공간으로 들어갔음을 의미한다.
또한, '서연'이 '영숙'의 다이어리를 벽 바깥으로 꺼내 오면서 이미 죽어 과거의 시간에만 존재하던 '영숙'을
현재라는 서연' 자신의 공간으로 연결함으로써 '영숙'의
시간에 변화가 생기게 됐음을 뜻함
.

#벽뒷면의공간 #영숙의다이어리

28살 동갑내기의 둘, 같은 집, 다른 시대의 '신 엄마'
에게 학대받는 '영숙', 아픈 엄마지만 아빠의 사고가
엄마 탓이라 생각해 원망하고 있는 '서연'. 비슷한 듯
다른 둘의 상황에 동질감을 느껴서 일까 급속도로 가까워진다. 그러다 '영숙'이 '서연'의 죽은 아빠를 살려주겠다 제안, 뒤바뀐 과거.

해석:
'영숙'은 '서연'의 아빠를 구해준 뒤 '서연'의 현재가
바뀌었다는 것을 듣고 자신이 '서연'의 시간에 관여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


#서연은 사이코 패스인가?
엄마의 실수로 집에 불이 나 아빠가 죽은 게 아니라는
것 을 알았고 사실은 '어린 서연'이 가스불을 켜 집안에
불이 났었다는 사실을 '영숙'을 통해 듣게 됨 그동안의
엄마에 대한 오해를 하고 있었던 '서연'

- '영숙'은 '어린 서연'이 엄마를 싫어하고 아빠를
죽이기 위해 가스불을 켰다 생각했지만, '어린 서연'이
보고 있던 tv에서 방영 중이던 만화를 보고 따라 했던
것일 뿐이었다. 단순히 그 장면만 보고 착각한 '영숙'은
자신과 '서연'이 같다 이야기한다.


'신 엄마'에게 학대받으며 '서연'과의 통화시간만을
기다리는 '영숙'. '서연'은 가족과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느라 '영숙'과의 통화가 점점 줄어든다.

결국 '영숙'의 난동으로 '신 엄마'에게 통화를 들키고
'서연'은 '신 엄마'에 대한 기사를 찾아봄.

1999년 '신 엄마'의 엽기적인 살인으로 죽게 된다는
'영숙'의 기사를 보고, '영숙'에게 이를 전한다. 자신의
미래를 알게 되고 '신 엄마'를 살해하며 폭주하기 시작.

 바뀐 '영숙'의 미래, '서연'은 현재의 '선희'를 찾아가
알게된 '신 엄마'와 '영숙'의 관계를 통해 깨달은 사실과
바뀐 미래를 '영숙'에게 알린다.

하지만 '영숙'은 자신이 교도소에 들어가지 않고 피할 방법을 찾으라 '서연'을 협박하지만 피하기만 하다,
'영숙'이 '서연의 아빠'를 죽이고 '어린 서연'을 감금한다.
또다시 뒤바뀌어버린 '서연의 현재'.

1999년
어린 서연과 남편이 연락이 없자 경찰과 함께 영숙의
집으로 찾아간 '서연의 엄마' 그리고 살해당한 경찰,
'서연의 엄마'는 '영숙'에게 쫓기다 신고를 하기 위해
유선 전화를 걸었지만 그 전화를 받는 건 '2019년의
'서연' 이었다.

2019년
'서연'은 집안에 있고 그곳에서 '성인이 된 영숙'과
마주치게 된다. 시체들이 든 냉장고 그리고 소지품
들과 누군가와 통화 중인 '영숙'. '서연'은 유선전화를
들고 2층 방으로 도망치지만 무섭게 문을 부숴대는
'영숙'. 그 사이 엄마에게 오는 전화 통화 후 '2019년
의 영숙'은 사라지고 집은 다시 변화한다.

1999년
'어린 서연'을 지키기 위해 '영숙'과 싸우다 2층 난간
에서 '영숙'과 함께 떨어진 '서연의 엄마'.

2019년
'서연'은 '엄마'가 입원했던 병원을 찾았지만 없었고,
아버지의 산소로 찾아간다 그곳에서 만난 '서연의 엄마'
손과 몸에는 '영숙'과의 싸움으로 생긴 상처가 있었고
영화는 그렇게 끝나는 듯했지만 '서연의 엄마'는
사라지고 갇혀있는 듯한 모습의 '서연'의 모습과 함께
영화는 끝이 난다.


해석:
'2019년의 영숙'과 마지막 '서연의 엄마'는 왜 사라진
것일까?

#난간에서 떨어진 '영숙'은 죽은 것이 아니다.
' 1999년의 '영숙'이 기절해 있는 사이 시간의 공백이
생긴것이고 그 공백의 시간 동안 2019년의 현재도
바뀌게된 것.


'서연의 엄마'가 사라지고 '서연'이 갇혀 있는듯한 현재
의 모습으로 변한 것도 1999년의 '영숙'이 깨어나 과거
를 바꿨기 때문
이다.

#2019년의 영숙의 통화
"일이 잘못되도 전화기는 끝까지 갖고 있어 그래야
다시 바꿀 수 있으니까"


'서연'이 들었던' 2019년의 영숙'이 '과거의 영숙'
에게 전화를 걸었던 통화 내용에서 알 수 있듯
'영숙'은 '서연의 아빠'를 살려준 뒤부터 유선 전화기를
갖고 있다면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기
시작했다.



#'2019년 서연'의 시점에서 '영숙'은 1999년의 과거였다.
하지만 통화 뒤 '서연'이 벽을 허물고 '영숙'의 다이어리
를 꺼내오고 미래를 알려준 후, 과거의 시간밖에 없던
'영숙'에게 미래를 만들어준 '서연', 2019년은 현재가
아닌 '1999년 영숙의 미래'의 시점으로 바뀐다.


#1999년 '영숙'에게 2019년이라는 미래가 생김.
미래가 된 '2019년 서연이' 지나온 과거를 바꾼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현재를 살고 있는 '1999년
영숙'의 선택에 따라 2019년의 미래는 어떤 식으로든
바뀔 수 있다.





후기


#영숙은 정말 사이코패스였을까?
영화 콜을 보고 그런 의문이 들었다. 정말 영숙은 사이코패스였을까? 영숙은 집안에 갇혀 매질과 여물
같은 음식 세상과 차단된 채 살고 있었다. 그런 세상에서
서연과의 통화는 유일한 낙이자 즐거움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자신이 바꿔준 생활에 취해 자기를 소홀히 한다.
영숙의 상태라면 화가 났을 법 하다.
거기에 자신의 미래는 신 엄마에게 살해당해 죽는다는
암울하고 비참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느 누가 바꾸고 싶지 않을까 심지어 바꿀 수 있는 방법까지 알고
있는데 어떤 식으로든 바꾸려 했을 것이다.
영숙은 사이코패스라기보다는 그렇게 상황들과 주위
에서 만들어 버린 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

#영화콜의 또 다른 반전?
어린 서연이 가스불을 켰다는 사실과 영숙이 서연에게 자신과 같다 했던 말 그리고 2019년의 영숙이 통화하는 장면을 보고 영화 콜의 반전이 사실은 서연이 아빠를 죽이기 위해 가스불은 킨 것이고 2019년의 영숙과 어린 서연이 통화를 한 것 엄마를 죽이기 위해 실은 정말 서연이 사이코 패스였다라는 그런 영화콜의 또다른 반전이 있지않을까 하고 영화를 보며 상상해 봤다.


서연과 영숙의 어느 시점에서 보는지에 따라 관점이나 느낌이 달라지는 영화 콜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이었다.

#넷플릭스추천영화영화콜










영화 서복에 숨은 의미 , 뜻 은 무엇일까?

개봉 2020.12.04
장르 S.F
러닝타임
배급 cj 엔터테인먼트

 

 

영화 서복 개봉

 


영화 서복은 공유와 박보검이라는 충무로 대표 두미남 배우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외부와 단절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전직 요원 기헌 역의 공유

줄기세포 복제와 유전자 조작을 통해 만들어진 실험체 서복역의 박보검

이 둘의 특별한 동행으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S.F영화이다.

 

코로나 19로 극장의 장기화된 침체기 상황 속
대규모 예산의 상업영화 개봉이 대중들을 다시금 극장가로 모이게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복 공유

 

 영화 밀정과 부산행 등에서 티켓파워를 인정받은 공유
최근 인기 드라마 청춘기록을 마지막으로 군입대를 한 박보검
조우진, 박병은, 장영남 등 화려한 캐스팅과 더불어 복제인간과 S.F 라는 이 두 조합은 여태것
한국 영화에서 보기 드문 소재와 장르로 영화 서복의 개봉을 한층 더 기대하게 된다.

 

 

서복 박보검

 

 

서복의 의미?

 

중국 진나라의 방사(도사)로, 진시황의 불로초를 찾아 3천 명을 데리고 동쪽으로 떠났다가

돌아오지 않고 해상에 발견한 땅의 왕이 되었다고 한다.

 

실제 서복이란 인물의 기록이고

영화 내적으로 불로장생을 꿈꾸는 인간의 욕망이 서복을 탄생시키고

그 서복으로 인하여 영화의 방향이 어떻게 진행이 될지 매우 궁금하다.

 

 

 

서복 예고편 바로가기

'서복' 1차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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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굴 개봉 소식

 

개봉 2020. 11.04

장르 범죄

러닝타임 114분

배급 CJ 엔터테이먼트

 

 

 

 영화 도굴이 2020년 11월 04일
개봉 소식을 알렸다.

출연하는 배우로는
넷플릭스 개봉작 사냥의 시간에서 열연한
배우 이제훈


최근 충무로 에서 제일 핫하다는
배우 조우진

영화 결백에 이어 주가를 올리고 잇는
배우 신혜선

미우새 출연으로 인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올리고 있는
배우 임원희

충무로에서 이름있는 배우들의 출연으로 관심을 주목 받고 있는 영화이다.

 

도굴의 연출을 맡은 박정배 감독은 영화 도가니, 수상한 그녀의 조감독을 거치며 처음으로
상업영화 데뷔하는 감독이다.

아직 한국 영화에서 도굴이라는 소재를 다룬 영화는 없었지만 최동훈 감독의 영화 <도둑들>, 박희관 감독의 <인사동 스캔들> 과 비슷한 네러티브를 가지고 극을 이끌어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도굴 메인 예고편
출처 : 네이버TV

 

'도굴' 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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